버려진 플라스틱 예술가의 작품으로 재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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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진 플라스틱 예술가의 작품으로 재탄생

안녕하세요:)
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볼리비아 카라나비 예술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!!
재활용 예술가 “Lucho Ortiz”를 만나러 카라나비의 타이피플라야 지역에 다녀왔습니다!


“Lucho Ortiz”는 일회용 병 및 뚜껑과 같은 재활용 재료를 능숙하게 사용하여
독특하고 인상적인 작품을 만든는 사람입니다!


플라스틱 예술을 시작한 지는 4년 정도 되었고👏
작품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의 작품을 완성하는 데는 2주에서 한 달 정도 걸린다고 합니다.


가장 오래 걸린 작품은 6주의 시간이 걸린 호랑이입니다!!🐯


작업은 주로 집 마당에서 이루어지며
주재료는 플라스틱과 컬러 스프레이라고 합니다❕❕


가장 처음에 만든 작품은 귀여운 사슴이고 가장 최근에 만든 건 독수리입니다!
정말 멋지지 않나요?😍


다음 작품은 2m가 넘는 킹콩을 만든다고 하시는데
정말 기대가 됩니다!🎉🎉


La Casa de Don Lucho를 방문하고 싶다면,
Villa Avaroa 지역에 위치한 Taipiplaya 커뮤니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또한 전화 번호 68038098을 통해 직접 연락할 수 있습니다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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